하루 임대료 3천만 원, 성수동이 팝업의 수도가 된 이유

성수이로 사거리 전경, 왼쪽에 만원 균일가 빈티지 매장과 인형뽑기 가게, 오른쪽에 프라다 임시 구조물 매장이 마주 보고 있다

공실률 3%, 하루 임대료 3천만 원. 가로수길과 경리단길이 식은 자리에서 성수동은 왜 아직 뜨거운가. 공장 지대의 도시재생부터 연무장길의 인파, 고가 아래 빈 수제화 거리까지 걸으며 기록했다.